사회 SBS 2026-05-27T13:20:00

LG전자 사무실서 '흉기 난동'…협력사 직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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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서울 강서구에 있는 LG전자 사무실에서 임직원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가해자는 협력업체 소속으로 오늘 일방적인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LG전자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이세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서울 강서구에 있는 LG전자 사무실에서 임직원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가해자는 협력업체 소속으로 오늘(27일) 일방적인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LG전자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세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찰 차량이 빠른 속도로 이동합니다. 잠시 뒤 구급차도 건물 안으로 급하게 들어갑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서울 강서구 LG전자 마곡 업무단지인 사이언스파크 2층 사무실에서, LG전자 협력업체 직원인 60살 A 씨가 본사 임직원인 50대와 40대 남성 2명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이들은 각각 옆구리와 팔에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목격자 : 피가 좀 많이 났었던 것 같고요. 그리고 협력업체랑 (본사) 직원이 예전부터 좀 앙금이 있어서….] 범행 직후 A 씨는 공항철도로 이동하다 디지털미디어시티 역에서 긴급 체포됐습니다. 협력업체 소속이지만 해당 사무실로 출근해 온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오늘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를 받아 우발적으로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LG 전자 측은 해고 통보가 아니라 A 씨에게 다른 프로젝트를 맡으라고 했더니 이를 오해하고 격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또 피해자들이 나한테만 소리를 질렀고 본사 직원들과 다르게 대우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LG 전자 측은 A 씨의 주장일 뿐이며 피해자들이 회복하는 대로 사실관계 파악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특수상해 혐의를 적용한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함께 A 씨의 주장들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윤형, 영상편집 : 김호진, 디자인 : 황세연·한흥수)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