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4T22:21:00

주전 2루수로서 충분하다 37세 김선빈 향한 이범호 감독 믿음 확고하다! 체력 관리가 관건 어떻게 풀어나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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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이범호(45) 감독이 베테랑 내야수 김선빈(37)에 대한 확고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범호 감독은 2000년 KBO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8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2019년까지 20년간 프로 생활을 한 3루수 전설 중 하나다. 37세의 나이까지 3루수로 101경기 728이닝을 뛰면서 풀타임 시즌을 치렀고, 이듬해 은퇴했다. 현역 시절 오랜 기간 공·수에서 꾸준함을 보였던 사령탑이었기에, 많은 나이와 체력적인 이유로 고전하고 있는 베테랑 2루수 김선빈에 대한 생각이 궁금했다. 이범호 감독은 4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김)선빈이한테 양 사이드로 많이 빠지는 공을 다 커버하라고 하면 스타팅으로 못 내보낸다. 선빈이가 옛날보다 수비 폭이 점점 좁아지는 단계 라고 먼저 현실적인 부분을 이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