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6-15T02:33:16
한수원, 장마철 앞두고 수력·양수 홍수기 대응체계 점검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전국 수력·양수발전 시설의 재해 예방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한수원은 15일 전국 수력·양수 사업소장이 참여한 가운데 김회천 사장 주관으로 2026년 수력·양수 홍수기 대응체계 점검 회의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화상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각 발전소의 대응체계와 주요 설비 상태를 비롯해 비상시 행동 매뉴얼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국지성 집중호우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즉각 반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의 실전 가동성을 점검하고, 우기 대비 사전 점검에 따른 후속 조치사항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집중호우에 대비해 철저한 댐 관리로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힘쓰기로 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수력·양수발전소의 안전한 운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모든 사업소가 이전보다 높은 경각심을 갖고 홍수기 대비 체계를 더욱 철저히 유지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