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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0T10:01:00
韓 U-13 리틀야구 대표팀, 미국 꺾고 3년 만에 월드시리즈 정상! 에이스 김서하 5⅔이닝 쾌투+투런포
원문 보기한국 13세 이하(U-13) 리틀야구 대표팀이 미국을 꺾고 3년 만에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한국 U-13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리버모어 맥스바에파크필드에서 개최된 2026 세계리틀야구 인터미디어트 월드시리즈 챔피언쉽 경기에서 폭발적인 타선을 앞세워 미국에 11-4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승우(57)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이 취임한 지 1년여 만의 성과다. 직전 경기에서 투구 수 제한 탓에 에이스 없이 경기에 임해야 했던 한국의 상황이 이날은 미국 대표팀에 똑같이 벌어졌다. 반면에 한국은 에이스 김서하가 등판이 가능했고,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92개의 투구로 5⅔이닝을 책임졌다. 4회에는 김정암이 중간 계투로 1⅓이닝을 도와주며 김서하의 재등판을 가능케 했고, 결국 김서하가 경기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