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9T08:27:14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인수위' 가동…"행정수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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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9일 제5대 시장직 인수위원회(인수위)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정 5기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인수위는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와 시민 대표 등 20명으로 꾸려졌다. 세부적으로 ▲기획조정 ▲보건복지 ▲문화체육관광 ▲도시주택환경 ▲균형발전교통 ▲안전자치 ▲경제산업 등 7개 분과와 ▲행정수도 ▲재정안정화 ▲상권활성화 등 3개 전담팀(TF) 체제로 운영된다.위원장은 김영 고려대 세종캠퍼스 전 부총장이 맡았다. 부위원장은 박성수 전 세종시의원, 대변인은 이현정 시의원이 담당한다. 기획조정분과는 문서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수석부위원장이 분과장 및 총괄 간사를 맡고 이소연 전 의원 보좌관이 참여한다.보건복지분과는 민길례 세종시 지체장애인협회 사무처장이 분과장을 맡았으며 문화체육관광분과는 안경주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이 분과장을 담당한다. 도시주택환경분과는 조판기 국토연구원 부원장이, 균형발전교통분과는 최인자 전 세종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각각 분과장을 맡았다.안전자치분과는 서한순 전 인사혁신처 국장이, 경제산업분과는 백유미 중부대학교 교수가 분과장을 맡았다. 행정수도 태스크포스(TF)는 황치환 한국 YMCA 전국연맹 부이사장이 팀장을 맡았다. 재정안정화 TF는 박동완 전 국정기획위원회 특별보좌관이 팀장을 맡았다. 상권활성화 TF는 임재일 교수가 겸임한다.인수위는 10일 오전 10시 집현동 행복누림터 인수위 사무실에서 현판식과 위촉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조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를 통해 시정 5기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겠다 며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해 시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