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6T17:47:33

현대차·기아 등 4개사 51만2393대 리콜… 일부 차종 화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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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기아 등 4개 완성차 업체가 제작·판매한 차량 51만여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나선다. 일부 차종에서는 연료 누유와 제어기 결함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국토교통부는 현대차, 기아, 스텔란티스코리아, 혼다코리아가 제작·수입·판매한 13개 차종 51만2393대에서 제작 결함이 확인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차종별 리콜은 지난달 30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거나 이달 중 시작될 예정이다.현대차 투싼과 투싼 하이브리드 등 2개 차종 10만4781대는 전방충돌방지 보조시스템 소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