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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30T06:10:49
송언석, 노량진 수산시장 방문…"전통시장 살릴 방안 찾을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우지은 전상우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6·3 지방선거를 약 한 달 앞두고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민심을 살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수산시장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신동욱 최고위원, 이인선·강선영·최수진·최은석 의원 등이 동행했다.송 원내대표는 제철인 도다리, 꽃게, 새우 등의 값을 묻고 구매하며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했다.상인들은 온누리상품권 한도를 늘려달라 예전같이 활기찬 모습이 없다 이번 선거를 통해서 잘 돼야 한다 김영란법을 (개정)해서 먹는 것 만큼은 한도를 늘려달라 고 토로했다.이에 송 원내대표는 상인들의 손을 잡고 열심히 하겠다. 많이 도와달라 며 시장에서도 힘내고 오랫동안 해서 노하우가 있으니 잘될 것 같다 고 답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수산시장을 살핀 뒤 기자들과 만나 전통시장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오랜 역사를 지탱해오면서 많은 서민의 애환이 서린 곳인데 손님이 적어서 매출이 나지 않고 상인들이 힘겨워한다 며 앞으로 정치권에서 전통시장을 더 살릴 수 있는 방안을 깊이 강구해야겠다 고 말했다.아울러 오늘 공통으로 들은 얘기 중 하나가 온누리상품권의 사용 한도를 조금 더 늘려 달라는 이야기였다 며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는 한도를 상향 조정하는 방안에 대해서 정부 측에도 얘기를 전달하고 상인들이 혜택받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볼 생각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 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