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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6T08:54:26
쇳조각인 줄 뒷마당 팠다가 은 18.5㎏ 와르르…1000년 전 바이킹 보물
원문 보기덴마크에서 새 테라스를 만들려고 정원을 파던 주민이 1000년 전 바이킹 시대로 추정되는 유물을 무더기로 발견했다. 최근 덴마크 북유틀란드 박물관은 유틀란트 반도 북부 레빌의 한 주택 정원에서 바이킹 시대 은 보물 18.5kg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현재까지 덴마크에서 발견된 바이킹 시대 은 보물 중 가장 규모다. 해당 보물을 발견한 주민은 30분쯤 파 내려가던 중 쇠스랑이 금속성 물체에 부딪치는 소리가 났다 며 처음엔 낡은 쇳조각이나 울타리 철사 같은 것이 묻혀 있는 줄 알았다 고 전했다. 레빌에서 발견된 보물은 900년대 어느 시점에 토기 항아리 안에 묻힌 것으로 추정된다. 다수의 은괴 외에 팔찌, 주화, 주화 파편, 작은 토르의 망치(묠니르)로 보이는 작은 은제 조형물 등 약 700점의 유물과 파편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