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8T22:15:41

다시 만날 줄 알았는데 …지수, 파리 엄마 비보에 먹먹한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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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의 홍보 책임자 마틸드 파비에르가 교통사고로 숨졌다. 파비에르는 블랙핑크 멤버 지수의 파리 엄마 라는 애칭으로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인물이다. 18일(이하 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프랑스 서부 니오르 지역 검찰청은 지난 17일 오후 파비에르 부부의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마주 오던 트럭과 충돌했고, 이 사고로 파비에르(57)와 그녀의 남편 니콜라 알트마예르(61) 모두 사망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의 홍보 책임자인 파비에르는 블랙핑크 지수와 손을 맞잡고 패션쇼장에 입장하는 모습으로 익숙한 인물이다. 파비에르의 남편은 프랑스 영화 제작자 니콜라 알트마예르로 영화 정복 등을 제작했으며 2017년 프랑스 아카데미상에 해당하는 다니엘 토스캉 드 플랑티에상에서 올해 최고의 프랑스 프로듀서로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