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3T15:47:00
“몰래 파는건데…” 마약류 진통제, 전통시장서 버젓이 거래
원문 보기지난 9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A시장. 시장 입구에 들어서자 비타민 같은 건강보조제와 타이레놀 등을 가판대에 쌓아 놓고 파는 상인이 여럿 있었다. 그중 한 상인에게 “진통제 ‘이브(EVE)’를 구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상인은 귓속말로 “숨겨놨는데 하나 꺼내줄까요?”라고 은밀히 제안하듯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