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5T08:07:48

美 반도체 랠리 재개…삼성전자·SK하이닉스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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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인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하면서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국내 반도체 종목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모처럼 외국인의 공격적인 순매수세도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16만9000원(8.83%) 상승한 208만2000원으로 정규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이틀째 상승해 180만원대까지 하락했던 지난 13일에서 V자 반등해 200만원선을 넘겼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 역시 전일 대비 1만6500원(6.27%) 오른 27만9500원으로 장 마감했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와 지분·업무 관계 등으로 얽혀있는 SK스퀘어(16.31%), 삼성생명(6.47%), 삼성물산(3.67%) 등도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