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7T09:07:14

삼성 ‘HBM4E로 역전’ SK ‘최태원 출격’…엔비디아 GTC서 AI 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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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GTC 2026’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격전지로 변모했다. 양사는 엔비디아의 차기 AI 로드맵을 선점하기 위한 기술력을 과시하며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결전에 돌입했다.삼성전자는 16일(현지시각)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에서 7세대 제품인 ‘HBM4E’ 실물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기술 리더십 탈환을 선언했다. 이번 제품은 엔비디아가 내년 출시할 최상위 AI 플랫폼인 ‘베라 루빈 울트라’에 탑재돼 고성능 연산을 지원하는 핵심 부품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업계에서는 삼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