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7T19:41:00

"사람의 몸이 아니다" 김하성 땅을 치게 만든 쿠바산 괴물, 38세 맞아? 167km 타구에 맞고 '미친 반응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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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1루에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들어간 김하성(30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무척 아쉬워했다. 쿠바산 파이어볼러 아롤디스 채프먼(38 보스턴 레드삭스)의 미친 반응 속도에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