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0T15:30:00

향긋한 봄나물·상큼한 토마토…4월의 봄맛 축제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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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턴 축제가 봇물 터지듯 이어진다. 무뎌진 미각을 깨우는 봄맛 축제는 어떨까. 나물 축제가 대표적이다.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 양평 용문산관광지 일대에선 봄 먹거리 축제의 하나로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24~26일에 연다. 예부터 용문산 산나물은 임금님 진상품으로 유명했다. 진상 퍼레이드와 진상제 재현을 시작으로 산나물 요리 대회, 산나물 진상품 수확 체험, 산나물 골든벨 등 산나물을 주제로 한 풍성한 행사가 곁들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