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2T15:41:00
“진정한 선의는… 타인에게 ‘소중한 것’ 알아볼 때 통해”
원문 보기소중한 친구를 걱정하는 마음에 건넨 선물과 응원의 말.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친구의 표정이 좋지 않다. 내 선의는 왜 이렇게 종종 ‘헛발질’을 하는 걸까. 일본 통합형 교육 기관 ‘지창학사’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지카우치 유타(近内悠太·41)가 쓴 신간 ‘왜 나의 다정함이 당신을 상처 입힐까’(다다서재)는 이 ‘엇갈린 선의’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