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09T00:27:46

미즈노 모자 쓰는 '장타자' 김나현, 드림투어 11차전서 생애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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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장타자 김나현이 드림투어(2부) 무대에서 데뷔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김나현.(사진=KLPGA 제공)김나현은 지난 8일 강원 평창군의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KLPGA 2026 휘닉스CC 드림투어 11차전’(총상금 7000만 원, 우승상금 1050만 원)에서 최종 2라운드 합계 9언더파 133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