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6T07:06:16

무리한 요구에 불쾌감 日축구 청천벽력, PSG 입단 직전 계약 전격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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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 입단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던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주전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24·파르마)의 PSG 입단이 전격 취소됐다. 16일(한국시간) RMC스포츠, 르파리지앵 등 프랑스 현지 매체와 코코카라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스즈키의 PSG 합류는 메디컬 테스트 직전 돌연 없던 일 이 됐다. 프랑스 현지에서도 극적인 반전 이라는 표현이 나올 만큼 의외의 결과다. 현지 보도들을 종합하면 스즈키 에이전트의 무리한 요구가 PSG 구단 심기를 건드렸고, 결국 PSG 구단이 강한 불쾌감을 드러내며 협상을 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