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9T17:20:43

쿠팡 ‘김범석 동일인’ 지정 후폭풍… 전방위 규제 리스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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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 이른바 총수를 기존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 지정하면서 쿠팡의 규제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단순한 공시 기준 변경을 넘어 지배구조와 내부거래, 친족 관련 거래 전반이 공정거래법상 감시 대상에 포함되면서 전방위적인 압박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공정위는 29일 쿠팡의 동일인을 기존 법인에서 자연인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 지정했다. 2021년 쿠팡이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후 5년 만의 변경이다. 공정위는 김 의장의 친동생인 김유석씨가 쿠팡 경영에 사실상 참여하고 있다고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