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8T15:47:45

10년 넘게 못 이겼다… 여자 축구, 일본에 또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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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력을 다했지만, 실력 차를 극복하긴 어려웠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대표팀이 18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6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일본에 1대4로 완패했다. 대표팀은 전반전 에이스 지소연과 강채림을 벤치에 두고 5백으로 수비를 굳히는 전략을 꺼내 들었다. 하지만 일본은 강한 전방 압박과 정교한 패스로 우리 진영을 흔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