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5T23:06:39

수개월 들락...여자화장실 휴지에 캡사이신 뿌린 몰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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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여자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하고 휴지에 캡사이신을 뿌린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강성진 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과 상해 혐의로 기소된 사회복무요원 김모씨(21)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불법 촬영 범죄는 누구든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범죄 대상이 된다는 공포심과 불안감을 유발해 엄중히 다뤄야 한다 며 피고인은 수개월간 여자 화장실에 침입했고 하루에 피해자 4명을 촬영했다 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