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4T00:58:58

올리브영 결국 홈플러스 떠난다…입점업체 고객 이탈 우려

원문 보기

올리브영 당초 7월 말 계약 종료, 2개월 연장한 것 CJ올리브영이 오는 6일 홈플러스에 입점한 직영 매장 7곳의 영업을 모두 종료한다. 당초 7월 말까지 철수할 예정이었지만 홈플러스와 입점업체들의 상황 등을 고려해 일부 매장의 운영 기간을 연장해왔다. 이번 철수로 홈플러스 내 올리브영 매장은 모두 사라진다. 올리브영은 내·외국인 고객 방문이 늘면서 점포 수를 확대하기보다 넓은 공간에 체험 요소를 강화한 체험형 매장 을 늘리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부터 계약이 만료된 홈플러스 입점 매장을 순차적으로 철수해왔다. 전국 매장 수도 지난해부터 소폭 감소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