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3T06:15:31
AI·유튜브에 밀려…포털로 뉴스 보는 사람 줄어든다
원문 보기뉴스를 보기 위해 포털 검색창을 여는 이용자가 빠르게 줄고 있다. 한쪽에선 유튜브와 숏폼(Short-form) 영상이, 다른 한쪽에선 챗GPT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 뉴스의 첫 관문 자리를 차지하면서 포털 중심의 뉴스 유통 채널이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가 검색창에 뉴스를 직접 찾아 들어가던 ‘탐색형’ 소비가 줄고, 플랫폼이 알고리즘으로 골라 보여주는 ‘노출형’ 소비가 자리 잡으면서 뉴스 유통의 주도권이 포털에서 알고리즘 기반 플랫폼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