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6T07:17:09

車 넘어 도시 전체를 AI로…정의선 회장이 구체화한 ‘피지컬 AI’ 청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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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24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강조한 키워드는 ‘피지컬 AI’였다. 정 회장은 올 초 신년사에서 인공지능을 물리적인 하드웨어에 접목하는 피지컬 AI를 그룹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처음 공식화했다. 그 후로도 현대차그룹은 자동차·로봇 등 개별 제품에 적용되는 수준의 AI 구상을 보여줬지만, 이번에는 정 회장이 직접 ‘도시 단위’로 확장된 피지컬 AI를 새로운 전략으로 꺼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