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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4T10:09:15
류중일 아들 집 홈캠 설치 전 처남 2심 유죄…장인은 무죄 유지
원문 보기류중일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 부부(현재 이혼) 집에 홈캠을 무단 설치해 대화를 녹음한 혐의로 기소된 류 전 감독 아들의 전 처남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유죄로 뒤집혔다. 서울고법 형사11-3부(고법판사 강효원·김태호·박선영)는 14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33)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사회봉사 120시간도 명령했다. 같은 혐의로 함께 기소된 류 전 감독 아들의 전 장인 B씨(66)에 대해서는 검찰 항소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