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6-08T11:43:20

이스라엘군, "이란과의 교전, 최소 며칠 지속" 예상…전면전 재개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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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전며이스라엘은 이란과의 교전이 최소 며칠 더 지속될 것에 대비하고 있으며, 잠재적으로 전쟁을 전면 재개할 수 있다고 이스라엘군이 밝혔다고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이 8일 보도했다.이스라엘군은 전투가 며칠 동안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장기적인 분쟁에도 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란은 7일 밤부터 8일 낮까지 최소 20기의 탄도미사일을 이스라엘로 발사했으며, 군 당국은 이 미사일들은 모두 요격되거나 개활지에 떨어졌다고 밝혔다.또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은 8일 아침 이스라엘을 향해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이스라엘군은 미사일 한 발은 요격됐고 나머지 한 발의 미사일은 이스라엘에 도달하지 못했다다고 밝혔다.이스라엘은 지금까지 탄도미사일 공격에 대응, 이란에 2차례의 공습을 감행했다.밤새 수십 대의 이스라엘 공군 전투기가 이란 서부와 중부의 9개 방공 시스템을 공격했고, 오늘 아침에는 이란 남서부의 석유화학 단지 내 공장 3곳을 공격했다.군은 이번 공습이 이스라엘 단독으로 수행됐다고 말했지만 미 중부사령부와 전면적 조율 이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군은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한 미사일 요격에도 참여했다.이스라엘군은 한편 아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이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관과 3차례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