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6T21:18:12

유가 떨어지자 반도체주 팔자 …스페이스X 시총 5위 안착[뉴욕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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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16일(현지시간) 기술주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엇갈려 마감했다. 특히 그동안 강세를 보였던 반도체주가 급락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 P500지수는 전장보다 42.94포인트(0.57%) 하락한 7511.3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07.60포인트(1.15%) 내린 2만6376.34에 각각 마감했다. 반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8.64포인트(0.64%) 오른 5만1999.67에 거래를 마치면서 하루만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에 따른 국제 유가 하락을 그동안 상승세를 이어온 기술주 차익실현 기회로 활용했다. 반도체주에서 산업재·금융주 등 경기민감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한다는 분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