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16T03:23:05

'4번 타자 깜짝 변신' 이정후, 한 이닝 2안타...볼넷 포함 3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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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타자로 깜짝 변신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8)가 멀티히트를 터뜨리며 4경기 만에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이정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활약으로 0.290까지 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