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7T15:47:00

대낮에… LG전자 사무실서 칼부림, 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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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전자 사무실에서 협력업체 직원이 흉기를 휘둘러 본사 직원 2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특수상해 혐의로 60대 피의자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LG전자 협력업체 직원인 A씨는 이날 오전 11시 18분쯤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 2층에서 LG전자 소속 팀장과 파트장급인 직원 등 2명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난동으로 40대, 50대인 본사 직원들은 팔과 옆구리 등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