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7T01:00:00
대출 규제·강남 하락세에 고가 아파트 경매 인기 ‘뚝’
원문 보기대출 규제 강화와 최근 강남권 아파트 가격 하락으로 경매 시장에서 25억원을 초과하는 아파트의 인기는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경·공매 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161건으로 전월(97건) 대비 약 66% 증가했다. 낙찰률은 43.5%로 전달 (45.4%)보다 1.9%포인트 하락했다. 낙찰가율은 전월(101.7%)보다 2.4%p 하락한 99.3%를 기록해 지난해 9월(99.5%) 이후 6개월 만에 100%선을 밑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