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4T21:00:00

13년 잠잠했던 간질성 방광염 시장, 한미·동국 이어 ‘8파전’ 예고

원문 보기

지난 13년 동안 신규 품목이 없던 펜토산폴리설페이트나트륨(PPS) 성분 간질성 방광염 치료제 시장에 제약사들이 잇따라 뛰어들고 있다. 한미약품이 지난 3월 ‘한미펜토산캡슐’을 허가받은 데 이어 동국제약도 지난달 ‘폴미론캡슐’을 허가받았다.한미약품과 동국제약의 진입으로 끝이 아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연내 동구바이오제약·일양약품·큐엘파마 등 3개 업체도 추가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실제 제품이 출시되면 국내 PPS 시장은 최대 8개 품목이 경쟁하는 구도로 재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