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09T02:32:35

장동혁 "선거소청 기각 지침에 서울시선관위원 3명 사임…위철환, 직권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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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서울시선거관리위원 3명이 사임한 것과 관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를 향해 이야말로 직권남용이다. 수사 대상 위철환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 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재선거는 안 된다 고 악착같이 우기더니 선거소청도 아예 기각으로 결론을 내려놓고 선관위원들을 압박한 것이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중앙선관위가 서울시 선관위원들에게 참고 자료 라면서 이메일을 보냈다 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법 위반 또는 무효로 보기 어렵다 는 중앙선관위의 내부 방침이 담겨 있었다고 한다 고 했다.이어 사실상 선거소청 을 기각하라는 지침을 내린 것 이라며 이에 반발해 서울시선관위원 3명이 사임했다. 서울시선관위원 8명 가운데 4명만 남았다 고 말했다.장 대표는 서울시 선관위에 접수된 선거소청만 97건에 달하는데 심사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는 상황이 됐다 며 이재명 밥 친구 위철환의 소행이다 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결국 국민 특검 밖에 답이 없음을 선관위가 또 한 번 인증했다. 민주당은 더 이상 꼼수 부릴 생각을 하지 말라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