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0T00:34:53

삼성바이오 2.7조원에 스위스 폴리펩타이드 그룹 인수…비만약 생산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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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2조7000억원을 들여 스위스의 펩타이드 전문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을 인수한다. 항체 의약품 중심이던 사업 영역을 비만·당뇨 치료제의 핵심 물질인 펩타이드로 넓혀 급성장하는 비만약 생산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