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7T15:47:00

“태안 앞바다 밀입국한 중국인, 인권운동가 둥광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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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무보트를 타고 충남 태안 앞바다로 밀입국하다 긴급 체포된 중국인이 중국 인권운동가 둥광핑(董廣平·68)인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미국 뉴욕타임스와 해양경찰청 등에 따르면, 둥광핑은 지난 25일 오후 10시 40분쯤 태안군 격렬비열도 북서쪽 약 18㎞ 해상에서 해경에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