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01:00:11

장인화 포스코 회장, 호주에 공급망 협력 제안.. 핵심 파트너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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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호주의 자원과 한국의 첨단 기술을 결합한 양국의 자원 공급망 고도화를 제안했다. 포스코그룹은 장 회장이 2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제47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연례 합동회의에 한국 측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페니 웡 호주 외무장관과 돈 패럴 통상관광장관, 마틴 퍼거슨 호-한 경협위(AKBC) 위원장 등 양국 정·재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1979년 출범한 한-호 경협위는 그간 양국 경제협력을 견인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왔다. 참석자들은 수교 65주년을 맞은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 속에서 한-호 경협위의 위상과 역할이 한층 더 확대돼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