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07T02:33:03

한준호 "3표만 더", 추미애 "응원 덕에 힘"…막판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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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의원(고양을)은 본경선 마지막 날인 7일 3표만 더 부탁드린다 며 막판 표심 결집을 호소했다.한 의원은 이날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오늘이 끝이고 지금이 승부 라며 대세는 흔들리고 기세는 올라오고 있다 고 자신했다.그러면서 문은 마지막 한 번 더 밀어야 열린다. 지금, 딱 한 번만 더 밀어달라. 지금 넘기면 결선 이라며 4년 동안 이재명 대통령님과 함께 제대로 일할 기회를 달라 고 호소했다.한 의원은 마른 오징어도 짜면 물이 나온다. 딱 세 방울이면 충분하다 며 3표만 더 부탁드린다. 투표하지 않은 권리당원 3명만 더 찾아달라 고 당부했다.추미애 의원(하남갑)도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투표 마지막 날이다. 열심히 전화드리고 있다 며 분위기 좋다 응원 덕에 힘이 난다 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러나 한편 현재 투표하는지 모르는 분도 많이 계신다. 어디에서 투표해야 하나, 나한테는 전화 안 왔다 등 이런 분과 통화하면 많이 아쉽다. 그래서 친절히 안내드리고 있다 고 전했다.추 의원은 주변에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 꼭 투표해주셔야 한다 , 투표 방법은 오후 2시 홈페이지에 나오는 번호로 전화해서 투표해 주시면 된다 이렇게 안내 부탁드린다 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고 지지를 호소했다.민주당은 지난 5일부터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가 50%씩 반영된 경기도지사 선거 본경선을 진행 중이다. 결과는 이날 오후 6시20분 발표될 예정이다.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5~17일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