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3T18:36:08
용지 없어… 서울 강남 등 17곳 초유의 투표 중단 사태
원문 보기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3일 서울 등 투표소 10여 곳에서 투표 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일부 투표소에선 유권자들이 투표 용지가 없어 1시간 30분 이상 기다렸고, 일부 유권자는 투표를 포기하고 돌아갔다. 오후 6시인 투표 마감 시간을 오후 10시로 연장한 투표소도 있었다. 국민의힘은 “유권자의 참정권을 침해한 중대한 사태”라며 개표 중단을 요구하고, 진상 파악 결과에 따라 재선거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