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1T05:35:26
성평등부 장관 부서 폐지론에 모욕감…젠더갈등 과제 산적
원문 보기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 기자간담최 개최 (윤석열 정부 시절) 여성가족부(현 성평등가족부) 폐지 논의가 나왔을 때 굉장히 큰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성평등한 사회가 실현돼서 더 이상 여가부가 필요없다는 의견에 동의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성평등가족부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성평등부의 존재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원 장관은 성평등부의 과제가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고 강조하며 △여성폭력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 △청년층의 극심한 젠더 갈등 완화 △고용평등 공시제 입법 등을 하반기 주요 추진 과제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