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5T05:15:36
강물마저 끓었다… 프랑스 '44도' 폭염에 원전 가동도 '비상'
원문 보기프랑스에 기온이 최고 44도까지 치솟는 극심한 폭염이 몰아치면서 강물 온도가 상승하자, 원자력 발전소 가동에 잇따라 비상이 걸렸다. 23일(현지시간) 독일 dpa 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국영 전력회사(EDF)는 전날 밤 남부 골페슈 원전의 전력 생산을 감축한 데 이어, 이날 추가로 원전 3곳의 운영을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원전 냉각수로 사용되는 인근 강물의 수온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이 조치는 원전을 식히고 나온 뜨거운 배수가 다시 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