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1T11:27:02
대학병원 도수치료 포기… 갈 곳 잃은 환자들
원문 보기도수치료가 7월부터 비급여에서 관리급여로 전환되면서 의료 현장의 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과잉진료 논란이 컸던 도수치료를 건강보험 관리 체계 안으로 편입해 가격과 시행 기준을 통제하겠다는 방침이지만, 병·의원은 물론 대학병원까지 수가 하락과 까다로운 급여기준, 행정 부담 등을 이유로 도수치료 운영을 중단하거나 대폭 축소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1일 의료계 소식을 종합하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도수치료 관리급여 수가와 급여기준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7월 1일부터 도수치료는 1회 30분 기준 4만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