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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06T03:14:43
성동구 주민 5명, 서울시에 '정원오 칸쿤 출장' 감사 청구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성동구청장 출신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칸쿤 출장 을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성동구 일부 주민들이 서울시에 감사를 해 달라고 요구했다.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성동구 주민 5명이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시청 옴부즈만위원회를 찾아 주민 감사를 청구했다.이들은 정 후보가 출장 당시 특정 공무원과 동행하게 된 경위와 문서 성별 오기, 사후 서명 조작 의혹 등에 대한 감사를 요구했다.실제 감사에 착수하기까지는 절차가 남아 있다.주민 감사가 청구되면 감사 청구인 대표 자격 검증, 성동구 구민 150명 이상 연대 서명 등 절차를 거친다.감사 실시가 결정되면 60일 동안 감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공표한다.다만 수사나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청구가 불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