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9T04:08:50
트럼프 “진정한 합의 이행될 때까지 이란 주변에 軍 계속 주둔”
원문 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2주 휴전을 발표한 다음 날인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이미 상당한 타격을 입은 적을 치명적으로 제압하고 소탕하는 데 필요한 탄약, 무기, 기타 모든 물자를 포함한 미국의 함정, 항공기, 군 인력은 ‘진정한 합의(Real Agreement)’가 있을 때까지 이란과 그 주변 지역에 계속 주둔할 것”이라고 했다. 전날 양국이 2주 휴전에 발표했지만 핵심인 호르무즈 해협 개방, 레바논 포함 여부 등을 놓고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