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태년 "후반기 국회, 유능한 대통령과 함께 유능한 국회의장 필요"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신재현 이소헌 김윤영 기자 =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태년(5선) 의원이 13일 후반기 국회 2년은 유능한 대통령과 함께 유능한 국회의장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 1번 국정과제인 개헌을 현실화하기 위해 23대 총선 1년 전 국민투표를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및 부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 참석해 그 어떤 경우에도 멈추지 않는 국회를 만들겠다 며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성공, 민주당 정권 재창출, 대한민국 국회 권위 등 그 모든 것이 일하는 국회에서 비롯된다 고 말했다. 김 의원은 후반기 국회 2년은 유능한 대통령과 함께 유능한 국회의장이 필요하다 며 저 김태년이 그 적임자라고 감히 말씀드린다. 의원님과 함께 만든 성과가 우리 모두 정치적 자산이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고 했다. 구체적으로 김 의원은 개헌을 비롯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입법 초기 완수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의원은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를 입법 초기에 완수하겠다. 개의 여부조차 협상 대상이 되는 국회를 끝내겠다 고 말했다. 그는 2020년 일하는 국회법 을 만들고 2026년 일할 수밖에 없는 국회법 을 발의했다 며 본회의가 자동으로 열리고 법안은 기한 내 처리되고 일년 스케줄이 예측 가능한 국회를 만들겠다. 국회 효능감을 반드시 높일 것 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가 개헌 을 1번 과제로 선정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후반기 국회 개원 즉시 제정당 개헌 국민투표 시기부터 합의하겠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유불리가 작동하지 않도록 다음 총선 1년 전 개헌 국민투표 실시를 목표로 별도 추진할 것 이라고 약속했다. 김 의원은 지난 5년간 경제는 민주당 을 이어오며 굵직한 경제 어젠다를 다뤄온 경험으로 대전환 입법과 예산을 국가 전략으로 연결하겠다 고 설명했다. 의회외교 위상을 높이겠다면서는 관련 예산 확대 등 국회 외교처 신설을 약속했다. 민주당은 지난 11~12일 이틀간 실시된 권리당원 투표와 의원총회 투표를 2대 8로 합산해 과반 이상을 득표하는 자를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한다. 김 의원 외에도 6선의 조정식, 5선의 박지원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honey@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