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1T04:26:30

36세 최연소 용혜인 성평등부 장관 후보자, 돌봄·가족 색깔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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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에 착수했다. 그동안 돌봄과 가족 제도 변화에 선명하게 목소리를 낸 만큼 장관 취임 이후 용혜인표 정책을 내놓는 데 힘을 실을 것으로 전망된다. 31일 성평등부에 따르면 용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지원하기 위한 준비단이 지난 30일 구성됐다. 최은주 성평등부 기획조정실장이 단장을 맡고 김권영 정책기획관이 부단장으로 합류했다. 준비단은 조만간 정부서울청사 인근에 별도 사무실을 마련하고 국 단위로 업무보고를 시작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현역 의원이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 기존 보좌진을 중심으로 준비단을 꾸리는 만큼 사무실에는 용 후보자 보좌진 1~2명이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