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3T00:01:00

와 포크볼 일색 롯데에 150㎞ 투심 선발 등장이라니... 구위가 좋아서 더 집중했다 타율 3위 국대 타자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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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신인 김한결(20)이 1군 데뷔 첫 경기에서 인상적인 피칭으로 희망을 노래했다. 김한결은 1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서 4⅓이닝(29구) 2피안타 3볼넷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커리어 첫 패배를 맛봤다. 롯데는 어린 투수에게 득점 지원을 하나도 하지 못하며 1-9로 패배했다. 연승이 끊긴 8위 롯데는 44승 2무 56패를 마크해 8위에 머물렀다. 신인에게는 갑작스러운 등판이었다. 이날 예정된 선발이었던 나균안(28)이 기상 후 목에 담 증세가 오면서 롯데는 1군에 있던 김한결에게 선발 중책을 맡겼다. 김한결은 당초 14일 부산 NC 다이노스전 데뷔가 예고됐으나, 이틀 앞당겨 1군 데뷔전을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