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02T07:00:00

미국 이어 EU도 소액 면세 폐지…불똥 튄 K뷰티 '고객경험'을 승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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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이어 유럽연합(EU)까지 소액 수입품 면세를 폐지하면서 가성비를 앞세운 K뷰티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낱개·소량 역직구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르게 성장해 온 업계가 이제는 가격 이점이 고객 경험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최근 세계적 쇼핑몰에 EU로 보내는 주문에 대해 신규 관세 부과를 공지했다. EU가 지난 1일부로 수입 통관 제도를 개편하며 150유로 이하 소액 면세 조항을 폐지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