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4T01:26:04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40일새 1만명 감소, 과반 상실 위기...성과급 격차에 비반도체 ‘줄탈퇴’
원문 보기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에서 조합원들이 잇따라 이탈하고 있다. 노사 간 임금 협상은 마무리됐지만 성과급 격차에 반발한 비반도체(DX) 부문 조합원을 중심으로 이탈세가 가속하는 것이다. 초기업노조가 삼성전자 첫 ‘과반 노조’ 지위를 상실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