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4T00:06:24

문체부, 내년 예산 9.6조…청년문화패스 19~34세 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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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안] 내년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인 9조6345억원으로 편성됐다. 문화예술 향유와 콘텐츠 정책금융 등 분야의 지원을 대폭 늘리고, 노후 인프라(기반 시설)·예술인 복지 등 사각지대에 놓인 K컬처 에 예산을 투입한다. 문체부는 내년도 예산이 올해 본예산(7조8555억원)보다 22.6% 늘어난 9조6345억원이라고 4일 밝혔다. 정부 전체의 지출 증가율(12.8%)의 2배에 달하는 증가율로, 문화예산이 29.8% 증가한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김정훈 문체부 기획조정실장은 문화와 체육·관광을 국가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보고 재정을 과감하게 투입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재정 투자를 집중하겠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