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21T01:42:02
전치만 교수팀, 뇌간 깊숙한 종양 내시경 수술로 환자 회복 이끌어
원문 보기김주열(82세, 가명) 씨는 갑자기 시야가 흐릿하고, 팔다리에 힘이 빠져 응급실을 찾았다.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뇌간의 일부인 뇌교의 한가운데에 전이암이 발견됐다. 의식은 점점 흐려졌고, 양쪽 팔다리 힘도 급격히 떨어졌다. 물체가 겹쳐 보이는 복시 증상도 나타났다. 문제는 종양의 위치였다. 병변은 호흡과 심장박동, 의식 유지, 안구 운동, 팔다리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