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2T15:44:00
정의선 “아이오닉3, 안전은 유럽 최고로”
원문 보기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유럽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소형 전기차 ‘아이오닉3’를 생산하는 튀르키예 이즈미트 공장을 찾아 직접 품질을 점검하고 현지 직원들과 생산·판매 전략을 논의했다. 현대차·기아는 올 상반기 유럽 시장 점유율이 7.4%로 작년 동기 대비 0.5%포인트 줄었다. 유럽 전체 신차 판매량이 같은 기간 6.1% 늘어난 것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부진을 겪었다. 유럽 기업들의 보급형 전기차 잇단 출시와 중국 전기차 공세 여파다. 하반기 현지에서 출시되는 아이오닉3는 실적 반전의 발판을 놓을 전략 차량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