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6T15:47:00

오늘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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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상공이 짙은 미세먼지로 뿌옇다. 지난 14일 중국 랴오닝성 주변에 발생한 산불의 영향으로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이날 수도권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PM 2.5)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올라갔다. 17일에도 공기가 탁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는 수도권과 충남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단계를 발령했다. 1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돼 5등급 차량 운행 등이 제한된다.